학술지 초록

기독교교육논총 65집

작성자
son0925
작성일
2021-05-13 22:18
조회
78

Teaching Religious Language to Nurture Spiritual Development


 Renee de Assis


(Professor, Texas Woman’s University, U.S.A.)


 Abstract


Religious language learning is crucial for children’s spiritual development and how each child is encouraged to speak about the Sacred will drive the capacities for healthily connecting with one another, God, and the nonhuman world. Religious educators have an ethical imperative to teach religion with a commitment to celebrating lived experiences, while resisting dogmatic instruction that stunts linguistic, cognitive, and spiritual development. Cultural influences must encourage approaches that nurture children’s wonder and inquiry, by teaching religious language as a tool for meaning- making and expression.

《 Keywords 》

Religious language, Religious education, Relational consciousness, Spiritual development, Cultural influences

한글초록 


영적 성숙을 증진하는 종교적 언어의 교육


 레니 드 아시스 (텍사스여자대학교/교수/미국)


 종교적 언어의 학습은 아동의 영적 성숙을 위해서 중요하다. 아동이 거룩함을 말하는 것이 격려되는 상황 속에서는 아동의 동료 관계, 하나님과 자연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역량이 강화된다. 종교교육가의 윤리적 당위성은 종교를 가르치며 삶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갱신하는 과정 속에서 확보된다. 특히, 종교교사는 언어적, 인지적, 그리고 영적 발달을 저해하는 교리적 훈육에 저항해야 하는 책무에 능동적으로 반응할 필요가 있다. 문화적 영향은 아동의 신비와 탐구, 자아발견의 계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문화적 접근을 통해서 종교교사는 아동에게 종교적 언어를 가르치고 의미-형성과 표현을 위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 주제어 》

종교적 언어, 종교교육, 관계적 의식, 영적 발달, 문화적 영향


 

Language of Hope in Europe


 Monique van Dijk-Groeneboer


(Professor, Tilburg University, The Netherlands)


 Michal Opatrny


(Professor, South Bohemian University, Budojevice Czech Republic)


 Eva Escher


(Professor, University of Erfurt, Germany)


Abstract


In Europe, the diversity in religions, cultures, languages and historical backgrounds is enormous. World War II and the Soviet Regime have played a large part in this and the flow of refugees from other continents increases the pluralism. How can religious education add to bridging between differences? The language across European countries is different, literally between countries, but also figuratively speaking and even inside individual countries. These differences occur in cultural sense and across age groups as well. Secondary education has the task to form young people to become firmly rooted people who can hold their own in society. It is essential that they learn to examine their own core values and their roots. Recognising their values should be a main focus of religious education. However, schools are currently accommodating increasing numbers of non-religious pupils. What role do religious values still play in this situation? How do pupils feel about active involvement in religious institutions, and about basing life choices on religious beliefs? Can other, non-religious values be detected which could form the basis for value-oriented personal formation? Research of these subjects has been ongoing in the Netherlands for more than twenty years and is currently being expanded to the Czech Republic and(former East) Germany. These are also secularized countries but have a very different history. Does the history and context of these countries play a role, and does this show in the values that are important to pupils? A comparative pilot study is being conducted as start of this broadening perspective geared towards greater insight into the values of pupils in these three European countries. This information helps to design appropriate new forms of religious value-oriented worldview education.

《 Keywords 》

Europe, Refugees, Pluralism, Cultural sense, Secondary education, Core value, Religious beliefs, Worldview education

한글 초록

유럽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희망의 언어


모니크 반 디쥬-그뢰느보에르 (틸버그대학교/교수/네덜란드)


마이클 오파트리뉘 (남보헤미안대학교/교수/체코슬로바키아)


에바 에쉐르 (에르푸르트대학교/교수/독일)


유럽에서 종교, 문화 언어, 그리고 역사적 배경의 다양성은 거대하다. 이차세계대전과 소비에트연합은 유럽에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 다른 대륙에서 난민의 유입은 다원주의를 증가시킨다. 종교교육은 이러한 차이의 다리 역할에 주목한다. 유럽 대륙에서 언어는 매우 다양하다. 나라와 발음, 심지어 개별 국가에서도 차이가 있다. 이것은 문화 감수성과 세대 간의 집단별 차이를 발생시킨다. 중등교육은 청소년들이 그들 사회에 대한 견고한 뿌리를 내리는 인격 형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등교육에서 청소년의 핵심 가치와 문화적 기반을 검증하는 학습은 필수적이다. 종교교육의 핵심은 그러한 가치를 검토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는 현재 점차 증가하는 학생들의 비종교성에 적응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종교적 가치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학생들은 종교 기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느낌을 가지는가? 그리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삶의 선택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는가? 비종교적 가치가 가치 기반의 인격을 지닌 타자의 인격적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가? 비종교적 가치는 가치 기반의 인격 형성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는가? 이러한 주제에 대한 연구는 네덜란드에서 20년 이상 지속해 온 것이다. 그리고 현재 체코슬로바키아와 동독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주제는 세속화된 나라에서 그리고 다른 역사에서도 현저하다. 역사와 이러한 국가의 상황은 학습자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보여주고 그들의 역할을 가시화한다. 비교 연구는 이러한 유럽 국가의 학습자의 가치를 검토하는 것에 보다 폭 넓은 관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식은 종교 기반의 세계관 교육의 형성과 계획에 도움이 된다.

《 주제어 》

유럽, 난민, 다원주의, 문화 감수성, 중등교육, 핵심 가치, 종교적 신념, 세계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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