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지 초록

기독교교육논총 65집

작성자
son0925
작성일
2021-05-13 22:18
조회
508

Teaching Religious Language to Nurture Spiritual Development


 Renee de Assis


(Professor, Texas Woman’s University, U.S.A.)


 Abstract


Religious language learning is crucial for children’s spiritual development and how each child is encouraged to speak about the Sacred will drive the capacities for healthily connecting with one another, God, and the nonhuman world. Religious educators have an ethical imperative to teach religion with a commitment to celebrating lived experiences, while resisting dogmatic instruction that stunts linguistic, cognitive, and spiritual development. Cultural influences must encourage approaches that nurture children’s wonder and inquiry, by teaching religious language as a tool for meaning- making and expression.

《 Keywords 》

Religious language, Religious education, Relational consciousness, Spiritual development, Cultural influ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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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숙을 증진하는 종교적 언어의 교육


 레니 드 아시스 (텍사스여자대학교/교수/미국)


 종교적 언어의 학습은 아동의 영적 성숙을 위해서 중요하다. 아동이 거룩함을 말하는 것이 격려되는 상황 속에서는 아동의 동료 관계, 하나님과 자연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역량이 강화된다. 종교교육가의 윤리적 당위성은 종교를 가르치며 삶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갱신하는 과정 속에서 확보된다. 특히, 종교교사는 언어적, 인지적, 그리고 영적 발달을 저해하는 교리적 훈육에 저항해야 하는 책무에 능동적으로 반응할 필요가 있다. 문화적 영향은 아동의 신비와 탐구, 자아발견의 계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문화적 접근을 통해서 종교교사는 아동에게 종교적 언어를 가르치고 의미-형성과 표현을 위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 주제어 》

종교적 언어, 종교교육, 관계적 의식, 영적 발달, 문화적 영향

Language of Hope in Europe


 Monique van Dijk-Groeneboer


(Professor, Tilburg University, The Netherlands)


 Michal Opatrny


(Professor, South Bohemian University, Budojevice Czech Republic)


 Eva Escher


(Professor, University of Erfurt, Germany)


Abstract


In Europe, the diversity in religions, cultures, languages and historical backgrounds is enormous. World War II and the Soviet Regime have played a large part in this and the flow of refugees from other continents increases the pluralism. How can religious education add to bridging between differences? The language across European countries is different, literally between countries, but also figuratively speaking and even inside individual countries. These differences occur in cultural sense and across age groups as well. Secondary education has the task to form young people to become firmly rooted people who can hold their own in society. It is essential that they learn to examine their own core values and their roots. Recognising their values should be a main focus of religious education. However, schools are currently accommodating increasing numbers of non-religious pupils. What role do religious values still play in this situation? How do pupils feel about active involvement in religious institutions, and about basing life choices on religious beliefs? Can other, non-religious values be detected which could form the basis for value-oriented personal formation? Research of these subjects has been ongoing in the Netherlands for more than twenty years and is currently being expanded to the Czech Republic and(former East) Germany. These are also secularized countries but have a very different history. Does the history and context of these countries play a role, and does this show in the values that are important to pupils? A comparative pilot study is being conducted as start of this broadening perspective geared towards greater insight into the values of pupils in these three European countries. This information helps to design appropriate new forms of religious value-oriented worldview education.

《 Keywords 》

Europe, Refugees, Pluralism, Cultural sense, Secondary education, Core value, Religious beliefs, Worldview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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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희망의 언어


모니크 반 디쥬-그뢰느보에르 (틸버그대학교/교수/네덜란드)


마이클 오파트리뉘 (남보헤미안대학교/교수/체코슬로바키아)


에바 에쉐르 (에르푸르트대학교/교수/독일)


유럽에서 종교, 문화 언어, 그리고 역사적 배경의 다양성은 거대하다. 이차세계대전과 소비에트연합은 유럽에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 다른 대륙에서 난민의 유입은 다원주의를 증가시킨다. 종교교육은 이러한 차이의 다리 역할에 주목한다. 유럽 대륙에서 언어는 매우 다양하다. 나라와 발음, 심지어 개별 국가에서도 차이가 있다. 이것은 문화 감수성과 세대 간의 집단별 차이를 발생시킨다. 중등교육은 청소년들이 그들 사회에 대한 견고한 뿌리를 내리는 인격 형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등교육에서 청소년의 핵심 가치와 문화적 기반을 검증하는 학습은 필수적이다. 종교교육의 핵심은 그러한 가치를 검토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는 현재 점차 증가하는 학생들의 비종교성에 적응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종교적 가치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학생들은 종교 기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느낌을 가지는가? 그리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삶의 선택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는가? 비종교적 가치가 가치 기반의 인격을 지닌 타자의 인격적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가? 비종교적 가치는 가치 기반의 인격 형성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는가? 이러한 주제에 대한 연구는 네덜란드에서 20년 이상 지속해 온 것이다. 그리고 현재 체코슬로바키아와 동독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주제는 세속화된 나라에서 그리고 다른 역사에서도 현저하다. 역사와 이러한 국가의 상황은 학습자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보여주고 그들의 역할을 가시화한다. 비교 연구는 이러한 유럽 국가의 학습자의 가치를 검토하는 것에 보다 폭 넓은 관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식은 종교 기반의 세계관 교육의 형성과 계획에 도움이 된다.

《 주제어 》

유럽, 난민, 다원주의, 문화 감수성, 중등교육, 핵심 가치, 종교적 신념, 세계관 교육


 

Think about Having Children : A Study on Childbirth and Parenting


Jeung Gwan Lee (Professor, Anyang University)


arame@anyang.ac.kr


Abstract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a Christian religious alternative to the seriousness of the problem of low birth rate which has become a national and social problem, and its alternative. Korea is a low birth rate country. The phenomenon of low birth rate and childbirth avoidance is a reality that not only are national problems but also Korean churches are experiencing serious problems, and will continue to affect them. It will affect the church in four major ways. First, is a sharp decline in the number of members. Second, is the decline of Sunday schools. Third, various family problems and generational conflicts will arise. And it brings problems such as a crisis of faith among members.

Young people living today have an unconventional attitude toward marriage, childbirth, and parenting. But for Christians, childbirth is a way of living in that God blessed us to “be fruitful, multiply, and fill the earth.” In other words, childbirth must be recognized as a blessing from God, not a human decision. Therefore, we must know how precious the fetus is in front of God and that it is a precious life. Thus, we should be interested in how to nurture the life God has given. To do so the church's role is education is to shape the value of life from a biblical perspective.

Therefore the church needs to see how the Christian faith of young and married couples who are about to marry, give birth, and raise children, affects the childbirth and rearing of children. And it is necessary to study what the role of church and Christian education is to solve the problem of low birth rate and to suggest alternatives. For this study, we will first identify the factors of low birth rate. Then we will confirm childbirth and the blessing of God through the Bible. Finally, the role of the church in low birth rate and educational alternatives will be presented.

Keywords: Childbirth, Children, Christian faith, Education, Fertility rate, Parenting, Low fer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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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고찰


이정관 (안양대학교/교수)


본 연구는 국가적, 사회적 문제가되고있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기독교 종교적 대안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대한민국은 저출산 국가이다. 저출산과 출산 기피 현상은 국가적인 문제뿐 아니라 한국교회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계속해서 영향을 줄 것이다. 크게 네 가지로 교회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첫째 교인 수의 급격한 감소이다. 둘째 이로 인해서 교회학교의 쇠퇴이다. 셋째 다양한 가족 문제와 세대 갈등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교인들의 신앙 위기 등의 문제를 가져온다.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은 결혼과 출산 그리고 자녀 양육에 대해 얽매이지 않으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게 자녀 출산은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 하라.’ 축복하신 것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즉, 자녀 출산은 인간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임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태아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귀한 생명인 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주신 생명을 어떻게 잘 양육할 것인지 관심 갖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적 관점에서 생명의 가치를 형성하도록 교회의 역할은 교육이다.

그러므로 결혼과 출산 그리고 자녀 양육을 앞두고 있는 청년과 기혼 부부의 기독교 신앙이 자녀의 출산과 양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와 기독교 교육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대처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를 위하여 먼저 저출산의 요인들을 확인해 볼 것이다. 그런 다음에 자녀의 출산과 하나님의 축복임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것이다. 끝으로 저출산을 교회의 역할과 교육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주제어: 자녀, 자 출산, 기독교 신앙, 교육, 저출산, 출산, 자녀양육

Poststructural Feminist Theology and Christian Education


 Yunsoo Joo


(Associate Professor, Busan Presbyterian Universitiy)


yunsoojoo@bpu.ac.kr


Abstract





In church tradition, cultural misappropriation has often legitimized unjust hierarchy rather than to challenge it. Under the rubric of culturalism, Christian Education has served to justify the oppressive system and maintain status quo as well. A feminist theologian, Rebecca Chopp argues that the contemporary Western culture has intensified narcissistic individualism and self-referentiality and has supported the powerful, while forced the marginalized to be silent. Chopp insists that the role, nature, and mission of Christianity is to provide Word and words of emancipatory trans- formation. She advocates poststructural feminist theology and aims at renewal of the socio-symbolic order in society by criticizing assumptions underneath language, culture and politics. In this study, we will review the interview with an Asian-American couple and disclose the underlying assumptions and hegemony which have contributed to maintain the male domineering system. I suggest that Christian education for emancipatory transformation should encourage the oppressed women to reflect critically the existing order and to restore their own voice through constructive intervention facilitating “plurivociy” and “problem-posing” dialogue. Proclai- mation of transformative Word can empower the marginalized people to revision the world alternatives to monotheistic patriarchal modernism.

Keywords: Feminism, Transformation, Interview, Silence, Received knowing, Crit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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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구조주의 여성 신학과 기독교교육

주연수 (부산장신대학교/부교수)


남성 중심적인 전통적 신학은 교회 내의 성차별과 불공정한 위계제도를 바로잡기보다는 오히려 정당화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가부장적인 문화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교육 역시 억압적인 체제를 유지하는 데 종종 남용되었다. 여성신학자 레베카 춉(Rebecca Chop)은 현대의 서구 문화가 자기애적(narcissistic)이고 자기준거적(self-referentiality)인 이기주의를 강화하면서, 강자의 편에 서서 사회에서 소외된 주변인들을 더욱 침묵하도록 종용해왔다고 주장한다. 춉에 따르면, 기독교의 역할과 본질, 그리고 선교의 핵심은 진리와 자유의 말씀을 통해 억눌리고 갇힌 자들에게 해방의 복음을 선포하고 세상을 변혁하는 데 있다. 춉의 후기구조주의적 여성신학은 언어, 문화, 정치 내에 스며들어 있는 차별, 편견, 배타성을 비판적으로 성찰하여 사회-상징적(socio-symbolic) 질서(order)를 개혁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는 사회변혁을 도모한다. 본 연구는 먼저 아시아-아메리칸(Asian-American) 부부와의 인터뷰를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분석하여 사회에 편만한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남성중심적 헤게모니를 살펴본다. 한 부부의 인터뷰를 통해 일반화된 사회이론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이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배타성을 영속화시키는 잠재적 메세지와 헤게모니를 드러내는 좋은 예가 될 것이며, 이 사례를 통해 왜곡된 관계를 회복하고와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기독교교육의 역할을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해방적 변혁을 위한 기독교교육은 건설적인 개입을 통해 소외되고 억압된 자들의 의식화와 주관성을 회복하도록 돕고, 해방의 말씀선포를 통해 지금까지 배제되어왔던 주변인들이 사회 변혁을 위한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제어: 여성신학, 변혁, 인터뷰, 침묵, 수용적 지식, 비판적 교육


Educational Ministries in Korean Churches amid the COVID-19 Pandemic

Sung-Won Kim

(Assistant Professor, Chongshin University)

sungwon1331@gmail.com

 

Eun-Sun Suh

(Educational Director, Transgenerational Mission Church)

noopy63@gmail.com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direction of future Christian ministry by examining the educational/pastoral ministries of Korean churches during the COVID-19 period. The study used the case study method, where pastors from four different churches were the primary sources of data. Although each church has its own unique ministry, special early morning prayer meetings, family worship services, family Vacation Bible Schools, Bible writing and reading programs, and on-line discipleship training programs were common. In addition, each church implemented special programs that reflected the characteristics and needs of the church, like a talk show, visible radio, surfing meeting, and book-making of Bible manuscripts. Based on these results, ministry programs reflecting the church's pastoral philosophy, strengthening community consciousness, restoring the spiritual function of the family, utilizing online teaching methods, and psychological support for the underprivileged are proposed. In addition, the recovery of Christian publicity and the help from denomination or specialized institutions to develop the programs and online materials were suggested. Through this study, the direction of educational/pastoral ministry in a time of COVID-19 and post-COVID-19 is proposed.


Keywords: COVID-19, Educational/Pastoral ministries, Korean churches,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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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한국교회의 교육목회에 관한 사례연구

김성원 (총신대학교/조교수)

서은선 (세대로교회/교육디렉터)

본 연구는 교육사역에서 모델이 되는 교회를 규모별로 선택하여 코로나 시기에 실시한 사역을 조사함으로 미래 교회사역의 방향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은 4개 교회 목회자의 사역 경험이 자료의 주된 출처가 된 사례연구를 활용했다. 교회마다 독특한 사역이 실행되었지만, 새벽 특별기도회, 가족예배, 가족 단위 별 여름성경학교, 성경쓰기 또는 읽기 프로그램, 온라인 제자훈련 프로그램 등이 일반적이었다. 이 밖에도 각 교회에서는 토크쇼, 번개팅, 보이는 라디오, 전 교인의 성경 필사본 제작 등 교회의 특징 및 필요 그리고 코로나 시기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회의 목회철학을 반영한 목회 프로그램 실시, 공동체 의식 강화, 가족의 영적 기능 회복, 온라인 교수법 활용, 소외계층에 대한 심리적 지원 등이 교육목회 방향으로 제시되었다. 이 외에도 기독교의 공공성 회복과 교단이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자료를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주제어: 코로나 19, 교육 사역/목회 사역, 한국 교회, 사례연구


The Design of Convergence Curriculum, the Historical Case of Medical Mission and the Research Initiative Outcome of Medicine and Theology

Moon Son (Lecturer, Yonsei University)

sm0925@yonsei.ac.kr


Abstract
 This study focuses on the vulnerability of our society and environment under the Covid-19 pandemic. The medical descriptions about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disease 2019 provide the serious manifestation of the SARS-CoV-2 virus and a new resilient hope of its vaccination. Moreover, with the perspective of feminist practical theology, the author explores a resilient possibility to reconstitute an ecological relationship between our society and environment. In addition, many people’s depression in the time of Covid-19 is understood in the meaningful narrativ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grity and despair to be stressed by Erikson in the perspective of Loder. Especially, this study focuses on the main stream of designing the convergence curriculum of medicine and theology to move toward the life wellbeing of community members, overcoming their difficult circumstances such as Covid-19.


 Keywords: Covid-19 pandemic, vulnerability, resilient hope, ecological relationship, convergenc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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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신학의 융합 교육과정 개발, 의료선교의 역사적 사례, 연구개발 성과에 관한 연구



 손문 (연세대학교/강사)


 이 연구는 코로나-19 펜데믹의 상황 속에서 우리 사회의 취약성에 주목한다. 중증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019는 사스-코비드-2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파생하고 그것의 의학적 치료 속에서 새로운 회복 탄력성의 희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하여, 기독교 여성실천신학의 생태적 관계 속에서 사회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회복 가능성을 제공한다. 연구자는 코로나-19 시대의 침체와 우울감을 절망과 통합의 기독교교육적 내러티브 속에서 해석학적 대안으로 제안한다. 특히 의학과 신학의 융합교육 과정 개발은 노인세대를 위한 의료선교와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교육적 모형으로 제네바대학교가 제공하는 역사적 사례로서 칼빈의 MOOC 강좌를 사례를 통해 제공된다. 이와 같은 의학과 신학의 융합 교육과 연구의 개발 성과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극복하며 신앙공동체의 새로운 회복과 복지를 위한 기독교교육의 도덕적 함의를 제공함으로 의미 있는 공헌을 하게 된다.


 주제어 : 코로나-19 펜데믹, 취약성, 회복탄력적 희망, 생태적 관계, 의학과 신학의 융합교육, 기독교교육의 도덕적 함의






A Study on the Implications of Christian Educ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rmation of Faith and Digital Literacy

Hyoung-Seop Shin (Associate Professor, PUTS)

edu1014@gmail.com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implications of Christian educ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rmation of faith and digital literacy in the Korean society, which is rapidly changing with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oday through critical conversations on educational contexts. Over the past decade, Korean society has lived in an era of rapid and radical change more than any other time through a new way of life calle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Korean church is also facing the reality that it must fulfill its urgent mission to deliver the unchanging truth in an ever-changing era.


With this in mind, this study (1) identifies digital literacy as an essential competency requested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with congregation’s life as well as its definition and contents, (2) discovers educational rationale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faith formation and digital literacy by applying educational context of Christian education with attention to the educational efficiency of digital literacy, and (3) finds educational implications of digital literacy by re-conceptualizing the contents, context, role of teachers and students, and evaluation in the context of Christian education. I hope that this study will help Christian education serve for the spread of the Gospel of Christ and the realization of the kingdom of God on this earth through digital media in the future more time-responsively and mission-practically.


Keywords: Digital Literac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Faith Formation, Mapping Christian Education,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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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형성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함의점 연구



신형섭 (장로회신학대학교/부교수)

본 연구의 목적은 오늘날 제4차산업혁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 있어서 신앙 형성과 디지털 리터러시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하고, 이를 통하여 발견 되어지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기독교교육적 함의점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 사회는 새로운 삶의 방식인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고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를 살아왔다.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급하고 본질적인 사명인 변치 않는 진리를 변하는 세상속에 온전하고 합당하게 전해야 하는 현실앞에 마주하게 되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본 연구는 첫째, 제4차산업혁명에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의미와 역사와 요청 되어지는 역량에 대하여 정리하고, 둘째, 기독교교육의 핵심개념인 신앙형성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시대요청적인 관계를 확인하여 신앙형성의 구체적인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확인하며, 셋째,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독교교육의 현장에 활용할 때 발견되어지는 기독교교육적 함의점들을 교육내용, 교육현장, 교사 및 학생의 역할, 그리고 평가적 재개념화를 통해서 찾고자 한다. 바라기는, 이 연구를 통하여 앞으로 기독교교육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보다 시대반영적이며, 사명실천적인 신앙형성의 사건을 지속적으로 세워가기를 기대한다.


 주제어 : 디지털 리터러시, 제4차산업혁명, 신앙형성, 기독교교육 지도그리기, 역량



The Educational Ministry of Friars in the Late Medieval Europe: Focus on the Ministry of The Dominican Order

Youngjun Kim

(Pastor, Bonsan Presbyterian Church)

youngjun.kim@biola.edu


Abstract
 The aim of this research article is to investigate the life and educational ministry of friars, focusing on the Dominican friars, along with its influence on parish priests and laymen during late middle Ages. The friars’ apostolic life and competent teaching ministry greatly contributed to the faith formation of the laity who desperately sought out sacred truth. In particular, the Dominican friars’ teaching of orthodox theology and logical argument gave rise to the conversion of some heretics, including Cathars. In addition, their ministry helped parish priests maintain hold on the essence of the church and their apostolic vocation. Finally, the friars’ educational ministry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enabling the parish priests to take their responsibilities as confessors, teachers, preachers, and healers of souls.Keywords : Friars, the Dominican order, Laity, Clergy, Late medieva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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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후기 유럽의 탁발 수도자들의 교육 목회- 도미니코 수도자들의 사역을 중심으로


김영준 (본산교회/목사)


본 연구의 목적은 중세 후기 탁발 수도자들, 도미니칸 수도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삶과 교육목회가 성직자와 평신도들에게 끼친 영향을 탐구하는 것이다. 탁발 수도자들의 사도적 삶과 탁월한 교육목회는 거룩한 진리를 갈망하던 평신도들의 믿음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별히 도미니칸 수도자들이 가르친 정통 기독교 교리와 논리적 논쟁을 통하여 카타리파와 같은 이단들의 개종에 기여하였다. 또한, 탁발 수도자의 목회는 중세교회의 성직자들로 하여금 교회의 본질에 대한 바른 이해와 사도적 소명의식을 굳게 하였다. 끝으로, 탁발 수도자들의 교육 목회는 중세 교회 성직자들이 설교자, 교사, 영혼의 치유자, 그리고 고해 신부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주제어 : 탁발 수도자, 도미니칸 수도회, 평신도, 성직자, 중세 교회

 

The “Logos” Bible Study: An Experience of Building a Model of Effective Religious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Charles Atkins, Jr.


(Professor, University of Montreal, Canada)


Abstract



 New models for prison ministry are crucial during the current era of mass incarceration in America-a time when the potential reach of prison ministries can grow as the population of incarcerated individuals grows. In this article, I lift up one prison ministry in New Jersey as an example of how Christian evangelicals who are engaged in traditional prison ministry can bravely open their minds and hearts to models of religious education that go beyond individual conversion toward communal transformation. In this article I present an example of a neo-evangelical group named Jericho Ministries, Inc., a prison ministry that understood this and consequently tried to develop a prison ministry that was not only a charitable endeavor, but also a just one.Keywords : Prison ministry, Incarceration, Christian evangelicals, Religious education, Communal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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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성경 연구: 21세기 효과적인 종교교육 모형의 구축


찰스 아트킨스 주니어 (몬트리올 대학교/교수/캐나다)


교정선교의 새로운 모형은 미국의 대중적인 투옥의 시기에 중요한 것이다. 교정선교의 잠재적인 형태는 수형자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논문에서 연구자는 뉴저지의 교정선교에 집중하는데, 전통적인 교정선교에 참여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수형자들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동체의 변형을 위해서 개인의 회심을 초월하는 종교교육의 모형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자는 여리고 선교의 명칭을 지닌 새로운 복음주의 집단의 사례를 제시한다. 교정 선교는 결과적으로 동정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정의의 실천이며 실현인 것이다.

주제어 : 교정선교, 투옥, 기독교 복음주의, 종교교육, 공동체의 변형, 여리고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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