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제38대 회장 김정준 박사(성공회대학교)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학회 모든 회원님들께 가득히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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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장 김 정 준


1961년 창립한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전국의 신학대학 및 기독교 대학, 교회와 전문연구소에 소속된 3백 명 이상의 학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명실 공히 대표적인 기독교 학문공동체로 발전했습니다. 이 모두가 학회 창립 이래 역대 회장단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동안 한국기독교교육학회는 학제적 관점에서 기독교교육학 전공자들이 전문적이고 새로운 이론을 활발하게 발표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을 마련해왔습니다. 


회원들의 학술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도록 연례 학술대회를 3회 개최하였고, 한국기독교학회와 연합하여 정기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연 1회 공동개최하였으며,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KCI) 「기독교교육논총」을 매년 국문 3회, 영문 1회 발간해왔습니다. 향후 국제적 수준의 학술지(SCOPUS)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학 수준에서 기본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독교교육학 기본 총서(27권)와 학문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전문 연구도서 역시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제 6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역할과 소임을 다하는데 전력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오늘날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제4차 산업혁명시대, 그리고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따른 인류사회의 위기와 시대적 도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 목회와 기독교교육 현장을 위하여 기독교교육학 전공자들의 앞선 연구와 토론, 학술 교류의 장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의 내실화와 더불어 대외적으로는 한국 교회와 회원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젊은 신진 연구자들이 활발하게 학문적 업적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하겠습니다. 


2022년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회원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1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8대 회장 김 정 준